협회소개

터링은 전래놀이인 비석 치기와 구슬치기를 현대 스포츠인 볼링과 컬링 그리고 골프의 장점을 융합하여,

시대의 흐름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신체적 제약과 상관없이 어울림의 건전한 사회문화를 만들고자

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펀 스포츠입니다

또한 ESG 실천 운동에 맞는 나무를 주재료로 한 터링은 양손 운동으로서 계층별 대상별로

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대하는 운동의 효과가 뛰어난 운동입니다.

놀이를 운동으로 운동을 놀이처럼 어디서나 누구나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터링은 운동 부족으로

인해 발생하는 현대인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, 세대 간 화합과 사회적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

생활 스포츠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함입니다.

스포츠 일상화와 생활화를 추구하는 터링은 재미있고 안전한 펀 스포츠로써 다움 실천 운동과 함께

일반인은 물론 시니어, 학생, 장애인 등 신체적 약자들까지도 함께할 수 있어

공동체 강화 활동에, 유용성을 기여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

대한터링협회 대표 박미경